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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 볶음밥의 비결 굴소스와 저칼로리를 위한 두부가 만나서 두부김치볶음밥

    2014.07.22 by Andy Jin™

  • 이것은 퓨전 뾰로롱, 불고기 스파게티 레시피!

    2014.01.20 by Andy Jin™

  • 프리미엄 굴소스로 초간단하게 소고기 마늘쫑 볶음

    2014.01.08 by Andy Jin™

  • 싱글녀의 본격 먹방 미니 무비 - [출출한 여자] Episode 05/06

    2013.12.05 by Andy Jin™

  • 싱글녀의 본격 먹방 미니 무비 - [출출한 여자] Episode 02/06

    2013.11.28 by Andy Jin™

  • 크림 파스타를 넘어서라! 시금치 크림 우동! 아놔. 크림우동이래..

    2013.11.21 by Andy Jin™

  • 마늘콩소스 닭봉찜. 이름은 재미지지만 맛은 괜찮을 듯.

    2013.10.25 by Andy Jin™

  • 한국은 낙지철? 홍콩엔 낙지 없을 듯. 흥. 굴소스 낙지 덮밥 레시피

    2013.10.23 by Andy Jin™

  • 한국은 꽃게가 제철이려나, 매운 꽃게 볶음!

    2013.10.03 by Andy Jin™

  • 이것은 마치 브런치 메뉴! 방울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2013.8월)

    2013.09.04 by Andy Jin™

  • 안심, 안심, 닭도 안심이 있구나.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 (2013.7월)

    2013.08.20 by Andy Jin™

  • 근데. 그런데... 근대가 무어냐? 근대마늘 굴소스볶음. (2013. 6월)

    2013.08.13 by Andy Jin™

볶음밥의 비결 굴소스와 저칼로리를 위한 두부가 만나서 두부김치볶음밥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던 김치를 활용하는 볶음밥입니다. 한국분들 입장에서는 굳이 레시피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거창합니다만, 칼로리 조절을 위한 두부를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굴소스가 볶음밥의 비결인 것은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테고 말이죠. 시원한 동치미 혹은 얼음 동동 오이 미역 냉국과 함께 먹으면 일품일 것 같은 상상을 해봅니다.

Recipes 2014. 7. 22. 10:11

이것은 퓨전 뾰로롱, 불고기 스파게티 레시피!

바야흐로 퓨전의 세상입니다. 아나로그와 디지털의 퓨전. 동양과 서양 음식의 퓨전. 그래서 나온 레시피인가 봅니다. 바로 불고기 스파게티 레시피입니다. 더욱이 외국인 친구들도 좋아하는 불고기를 활용해서 스파게티를 만든다면, 전천후 글로벌 요리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레시피에서 눈에 띄는 것은 마무리를 잘게 부순 땅콩으로 하는 장면이네요. 스파게티에 땅콩 가루로 마무리를 해도 괜찮으려나? 불고기와는 궁합이 잘 맞아 떨어지려나? 이 땅콩 마무리 미스테리는 꼭 한번 직접 시도해봐야 겠네요. 상상이 쉽지 않습니다. 시중에 잘 보이지 않을 바다향기 가득 굴소스 대신 프리미엄 굴소스로 같은 양으로 하셔도 오케이.

Recipes 2014. 1. 20. 11:33

프리미엄 굴소스로 초간단하게 소고기 마늘쫑 볶음

어렸을 적 어머니는 마른 새우와 주로 볶아주시던 반찬이었는 데, 소고기와 볶아내는 마늘쫑 볶음 반찬요리군요. 이것은 호주 청정우와 홍콩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의 콜라보레이션 반찬이군요. 소고기와 마늘쫑 볶은 것은 먹어본 적이 없는 데, 만들어서 회사에 도시락이라도 한번 싸와봐야 겠습니다. 슈퍼에서 마늘쫑을 팔던 것 같기도 하고, 안같기도 하고 그랬는 데 있겠지요. 마늘쫑. 역시 굴소스 약간과 전분 약간으로 소고기를 초벌 재움 (최소 10-15분, 뼈 없는 경우) 하고 작업하면, 고기가 질겨지거나 마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Recipes 2014. 1. 8. 10:10

싱글녀의 본격 먹방 미니 무비 - [출출한 여자] Episode 05/06

종반으로 향하고 있는 싱글녀의 먹방 무비 "출출한 여자" 다섯번째 에피소드 입니다. 여성들의 우정을 이야기하는 에피소드네요. 여성이 아니라서 깊은 이해는 어렵지만, 역시나 요리에 대한 레시피는 공유드립니다. Episode 5 - 우정의 맛 : 깐풍기 주재료 – 닭고기 (다리살 350g) 또는 먹다남은 후라이드 치킨 2개, 고추마늘소스, 프리미엄 굴소스부재료 - 월남고추, 피망, 당근, 양파, 식초, 강황, 후추, 소금, 설탕, 고추기름, 전분, 튀김가루 1. 닭고기를 전분에 묻혀 튀긴다.2. 양파를 전분에 묻혀 튀긴다.3. 전분에 묻혀 튀긴 닭고기에 튀김옷을 입혀 다시한번 닭고기를 튀긴다.4. 양파도 튀김옷을 입혀 다시한번 튀겨준다.5. 피망, 당근, 양파, 마늘, 월남고추를 볶는다.6. 고추마늘소스를 ..

Korea 2013. 12. 5. 01:01

싱글녀의 본격 먹방 미니 무비 - [출출한 여자] Episode 02/06

먹방 영화. 출출한 여자 2편이 나왔습니다. 제가 여성이었다면 무언가 이해의 깊이가 달랐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영화 속에 나오는 볶음 우동은 초간단 레시피인데, 저도 집에서 좀 해봐야 겠네요. 레시피는 포스팅 중간에 올렸습니다. Episode 2 – 금기의 맛 : 볶음우동 주재료 – 생우동 1인분, 고추마늘소스, 프리미엄 굴소스부재료 – 양배추 1/8개, 적양파 1/2개, 파프리카 1/4개, 마늘 2쪽, 가지, 월남고추, 로즈마리, 청경채, 어묵, 가스오부시, 후추, 소금, 미림 1.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고 마늘, 양파, 월남고추를 볶는다.2.고추마늘소스를 한스푼 넣어준다.3.양배추, 파프리카, 어묵을 넣고 볶는다.4.삶아놓은 생우동면을 넣어준다.5.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한 스푼을 넣는다.6.청경..

Korea 2013. 11. 28. 10:30

크림 파스타를 넘어서라! 시금치 크림 우동! 아놔. 크림우동이래..

솔직히 요리 주제가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크림 우동이라니요. 우동은 국물 우동이나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천상의 맛 카레 우동을 좋아하고, 평소에 크림 파스타도 잘 먹지 아니하는 저로써는 살갑게 느껴지는 메뉴는 아니네요. 그래도 크림 파스타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레시피 포스팅입니다. 홍콩에서는 시금치를 본 적이 없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시금치가 제철이라지요. 몸에 좋은 시금치를 활용해서 아이들 간식이나 야식으로 만들어 주면 괜찮을 요리로 보입니다. (아, 아이도 없는 사람이 아이를 생각해주다니...) 홍콩에서는 시금치가 없다면, 기타 다른 로컬 야채로 적용해도 괜찮을 듯 하네요. 역시 몸에 좋은 브로컬리로 대체하면 식감이 이상하려나? 크크크

Recipes 2013. 11. 21. 11:47

마늘콩소스 닭봉찜. 이름은 재미지지만 맛은 괜찮을 듯.

닭봉이라는 이름도 있구나. 닭봉 닭봉 닭봉. 이름이 낯설면서 재미있네. 홍콩에서 (경험적으로 보았을 때) 많은 한국분들이 맛있어 하는 소스 중에 하나가, 마늘콩소스라는 것이 있다. 이 소스를 활용하여, 훌륭한 요리, 아니 어쩌면 술안주로 제격인 닭봉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심지어는 화이트와인으로 고기를 재어두네. 이것은 술에 의한 술을 위한 요리인 것이다. 연겨자를 활용하는 포인트가 사뭇 궁금하다. 어떠한 맛일지. 홍콩 슈퍼마켓에서 냉동 닭봉은 지천에 팔고 있는 것 같으니, 이녀석은 날 잡아서 술안주 요리로 작업을 해봐야 겠다는 다짐이다. 봉봉봉봉~봉봉 봉이 왔어요.

Recipes 2013. 10. 25. 13:01

한국은 낙지철? 홍콩엔 낙지 없을 듯. 흥. 굴소스 낙지 덮밥 레시피

한국에서는 찬바람이 솔솔부면서 바야흐로 낙지의 제철이 오고 있나 보다. 홍콩은 상해털게 시즌인 데, 낙지는 안보이는 듯 하다. 산낙지를 못 드시거나, 통상 화끈한 매운맛으로 먹는 낙지 음식에 지쳤다면 달달매콤하게 굴소스와 고추가루를 활용하여 낙지 덮밥을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레시피 포스팅이라서 말하자면, 보통 덮밥류로 만들어 먹을 때면 녹말을 살짝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냥 먹을 거면 활용유무는 개인의 기호 차이일 것이다. 홍콩은 낙지가 좀처럼 보이지 않으니, 지나가다가 보이는 오징어/문어/팔족류/십족류 연체해산물 잡히면 시도해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그런데 낙지는 한국에서만 나는 것이 아닐 텐데, 왜 홍콩에서는 쉽게 보이지 않는 거지? 누구 홍콩에서 낙지 구해서 드시는 분들은..

Recipes 2013. 10. 23. 15:55

한국은 꽃게가 제철이려나, 매운 꽃게 볶음!

바야흐로 한국의 꽃게 시즌일 터이다. 홍콩에서도 더럿 꽃게 및 각 종 게들이 보이기는 하는 데, 한국에 비해서는 씨알이 굵지가 않다. 게다가 전부 살아있는 상태로만 판매를 하더이다. 아직까지 살아있는 게를 (나나 와이프님이나) 손질해본 경험이 없어서, 홍콩의 시장을 지나가다가도 살까 말까를 여러본 되풀이 해본다. 10월 한국의 제철 재료인 꽃게를 한국의 고추장과는 다른 느낌의 매운 맛 소스인 두반장을 활용하여, 볶아내는 요리 레시피이다. (실제로 먹어보질 않아서, 정확한 표현은 어렵겠지만) 왠지 싱가폴의 칠리 크랩 풍모도 풍기는 것이 한번 쯤 언젠가는 시도해보고 싶은 모양새다. 참고로 두반장은 잠두(蠶豆)라는 콩과 고추를 주 성분으로 마치 우리네 고추장 된장 쌈장스러운 짬쪼름함을 가지면서도 얼큰하고 칼칼..

Recipes 2013. 10. 3. 10:18

이것은 마치 브런치 메뉴! 방울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2013.8월)

중국 음식 중에 매우 쉽게 만들어 먹는 요리 중에, 계란과 토마토를 웍에서 볶아내는 것이 있다. (그러고 보니 언젠가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어떤 연예인이 보여줬던 거 같음) 여하튼 단순하면서 조화로운 그 맛은 중국 음식 초보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어필되는 맛이다. 아래 방울토마토 스크램블에그는 아마도 그 부류의 맛이 나는 간식 요리 혹은 내집 브런치 음식 쯤이 되지 않을까 함. 가만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베리에이션도 가능할 듯 한 요리다.

Recipes 2013. 9. 4. 16:52

안심, 안심, 닭도 안심이 있구나.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 (2013.7월)

얼마전에 집에서 먹은 찜닭요리를 닭가슴살로만 한 음식이 생각나는 레시피.여기서 말하는 닭안심은 닭가슴살을 말하는 거겠지?가지요리와 닭가슴살도 어울릴 수 있구나. 새로운 발견. 잡설로 현재까지 일반적이고 쉬운 가지요리 중에 거의 최강자는 중국요리의 위샹치에쯔(어향가지)가 아닐까 함. 여튼 한국의 7월은 (이미 지나갔지만서리) 가지가 제철이라 하니,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도 해먹어볼 수 있겠지요.

Recipes 2013. 8. 20. 13:01

근데. 그런데... 근대가 무어냐? 근대마늘 굴소스볶음. (2013. 6월)

된장국에 들어가는 그 녀석이던가?근대. 무지 생소한 이름. 사진으로 보면 먹어봤던 거 같은 데, 근대라고 쓰고 보면 생면부지의 이름인냥. 한국의 6월은 근대가 제철이란다.홍콩에 근대가 있을 런지는 모르겠다. 입 맛 없을 적에 흰쌀밥과 함께 하면, 맛있을 그런 반찬같네.홍콩에서 시도가능한 지는 모르겠음.

Recipes 2013. 8. 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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